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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본 원칙 (하이리스크-하이리턴) 본문
<투자 기본 원칙>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돈을 조금이라도 더 불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한다.
은행 예금,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그런데 어디에 투자하든, 꼭 기억해야 할 투자의 기본 원칙이 있다.
바로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흔히 말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으려면, 그만큼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위험을 줄이면 수익도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예를 들어본다면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요즘은 연 2~3%(한국중앙은행 금리 2.75% - 25.4.14 기준) 정도 된다.
안정적이고 거의 손해 볼 일이 없다. 이유는 저번에 배운 것처럼 예금자 보호 제도 덕분에 5천만 원까지는
나라가 보장하기 때문이다.
반면 주식은 다르다. 기업의 가치가 오르면 내 주식도 오르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어떤 해는 20%, 30% 이상 수익이 나기도 하죠. 하지만 반대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거나 시장이 흔들리면
-10%, -20% 손실도 날 수 있다. 수익이 클 수 있는 대신, 위험도 크다.
이런 관계는 부동산이나 채권, 심지어 코인 같은 투자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수익률이 높다고 광고하는 상품일수록, 리스크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생기는 경우 :완벽하게 안전한 자산은 없다>
은행 예금조차 최악의 경우 5천만 원까지만 보호되지만, 그 외
금융시장에는 ‘예상 밖의 큰 사건’인 블랙 스완이 존재한다.
대표 사례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MBS (주택저당증권) 부실 → 세계 경제 위기)
ABS(자산유동화증권)의 위험성
(ABS는 자산(채권 등)을 기반으로 만든 증권으로 홈플러스 사태의 ABSTB,
레고랜드 사태의 PF 대출 채권 등이 대표 예다) 기업회생 신청 등으로 투자자 피해 발생 가능
복잡한 구조화 상품과 ELS(주가 연계증권)
ELS 등 파생상품은 고수익 가능성이 있지만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
대표 사례: 홍콩 H 지수 급락 → ELS 투자자 대규모 손실이 있다.
불완전판매의 문제점
판매자가 상품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거나 투자자가 상품을 오해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예: “대기업 A만 안 망하면 3개월에 6% 수익”처럼 단순화된 이해
(‘알 라이스 역설’로 본 투자 심리) 사람은 수익만 보고 위험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확률 구조라도 프레임에 따라 선택이 바뀐다.
위와 같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는 필수이며 높은 수익이 예상돼도 비중은 제한해야 한다.
자산가일수록 수익보다 위험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수익이 높은 상품일수록 그만큼의 위험이 따른다.
복잡한 구조화 상품일수록 이해가 어려우므로, 투자 전 구조와 리스크를 충분히 확인하고,
분산 투자와 자산 비중 조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투자 성향을 아는 게 중요하고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이라고 해도 조절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에게 맞는 투자는?>
나는 손해를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 이런 분은 예금, 채권 같은 안정적인 자산이 맞겠다.
나는 장기적으로 수익을 크게 보고 싶다 → 주식이나 ETF처럼 성장 가능성이 큰 자산에 눈을 돌려볼 수 있다.
적당히 수익도 챙기고, 너무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투자란 큰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위험을 감수하며 꾸준히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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