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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해양자연사박물관 체험 과 송호해변에서 바다구경 본문

육아(child care)

해남해양자연사박물관 체험 과 송호해변에서 바다구경

개거북이 2023. 2. 27.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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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지나 일요일 날씨가 5도 이상 올랐다고 해서 바다로 가고 싶어서 출발한

땅끝마을입니다.

목적지는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양 박물관입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빅 사이즈 상어와 문어에요.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검색해서 가서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이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반응은 오히려 너무 좋아했어요.

(메가로돈이 있었으면 이 정도 크기였을까

생각을 하였고, 문어는 킹콩에 나오는 그 문어 정도 되나 싶었었죠.

그럼 킹콩은 얼마나 큰 거야까지 생각을 하고) 입구로 향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요금 안내에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다닌다면 등본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겠죠?)

 

 

입구를 지나 1층 중앙은 돌고래들이 맞아주었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기분이 드는 1층 내부였어요.

 

모형들도 그런 느낌을 주긴 했지만 진짜 아늑한 기분을 주었던 건 거북이었습니다.

저는 진짜 아이들이 움직인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모형인 줄 알았어요.

등껍질에 붙어있는 안내표시

"운동 중" 이라는 문구를 보고 확신

할 수 있었죠.

해남자연사박물관의 마스코트 인듯해요.

귀여운 마스코트를 뒤로하고 아이들을 따라나섭니다.

(요즘에는 아이들이 저희 부모를 끌고다녀요)

 

고래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관심 대상이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형 고래 뼈에요.

 

 

 

정말 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바다생물이 많았어요. 인기 있는 친구들 말이죠.

바다뱀부터 날치형까지

실물 모형이라 그런지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어요

바닥 빔으로 비추는 물고기들이 분위기를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가장 인기 있으면서 무서운 문어와 범고래에요.

아이들이 외관 문어와 상어에게는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실내 범고래와 문어는 조금 무서워했어요.

아마 블루 등과 범고래 울음소리가 조금

크게 다가와서 였나봅니다.

그래도 주위곁을 맴돌더니 조금씩

다가가기도 하고 좋아했어요.

 

 

가시 복어 등을 지나

 

바닷속에 들어온 것 같은 블루 등에 수많은 물고기 모형들이에요.

조개껍질들은 이쁜 타일 위에 있으니까 더 멋져 보였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했던 달팽이 디자인과 실로 만든 물고기에요.

정말 이렇게 많은 조개껍질과 소라들이 있는지 다시금 느꼈어요.


 

 

모래 체험존을 참 좋아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아이들이 많아

선뜻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에서는 여유가 있어 체험해 보았어요.

 


 

 

1층을 다 구경하고 2층을 올라가 보았어요.

2층에는 조개와 껍질로 만든 아트들이 전시돼 있었어요.

너무 좋은 구경거리였어요. 아이들은 지루해 했지만 한번 보시면 좋아요.

 


박물관을 나오고 송호해수욕장

말이 필요 없는 바다입니다.

너무 좋은 날씨, 너무 좋은 파도, 너무 좋은 모래까지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봄이오기전 바다도 나쁘지 않아요)

가시는 길에 있으니 들리면 힐링 하실 수 있어요.

 

 

해남을 아이들과 같이 가신다면 해남 해양자연사 박물관 추천해요.

 

(전국 해양자연사 박물관을 다 가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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